넥스턴은 주가 안정 등을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