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중국 ETF 투자 시 세뱃돈 지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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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KINDEX 중국본토 CSI300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이 KINDEX 중국본토CSI300 ETF를 거래하면 거래 1000주당 세뱃돈 1만원(1일 인당 1만원·최대 5만원)을 2000만원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KINDEX 중국본토 CSI300 ETF는 국내 최초로 중국본토 A주식에 투자하는 ETF이며, CSI300 지수는 상해 및 심천 증시 상장 A주식 중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가총액 규모가 큰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기존 공모펀드를 통한 중국 A주 투자에 비해 장내 매도를 통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총 보수가 0.7%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증권사 측은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www.bankis.co.kr)나, 고객센터(전화 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이 KINDEX 중국본토CSI300 ETF를 거래하면 거래 1000주당 세뱃돈 1만원(1일 인당 1만원·최대 5만원)을 2000만원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KINDEX 중국본토 CSI300 ETF는 국내 최초로 중국본토 A주식에 투자하는 ETF이며, CSI300 지수는 상해 및 심천 증시 상장 A주식 중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가총액 규모가 큰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기존 공모펀드를 통한 중국 A주 투자에 비해 장내 매도를 통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지 자금을 회수할 수 있고, 총 보수가 0.7%로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증권사 측은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www.bankis.co.kr)나, 고객센터(전화 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