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휩쓸고간 필리핀 입력2012.12.11 17:23 수정2012.12.12 0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대형 태풍 ‘보파’가 휩쓸고 간 필리핀 남부 다바오오리엔탈의 보스턴 마을에서 1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무너진 집들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필리핀에서는 7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유엔은 “피해 복구에 최소 6500만달러가 필요하다”며 각국에 지원을 요청했다./보스턴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사에 75억달러 대출 지원 미국 정부가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간 배터리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에 75억4000만달러(약 10조원)의 대출을 지원한다.미 에너지부는 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정부의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정... 2 '트럼프 실세' 머스크 어쩌나…덜덜 떨고 있는 '이 사람'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라이벌 관계인 기업 경영인들이 미 대선 이후 머스크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3 바다에서 요가하다가 '대참사'…20대 여배우에 벌어진 일 러시아 배우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바위에서 요가를 하다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과 카오사드잉글리쉬 등 태국 현지 매체는 러시아 배우 카밀라 벨라츠카야(24)가 결혼을 앞두고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