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9] 박근혜 "가장 큰 위기는 민생의 위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0일 "가장 큰 위기는 민생의 위기"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경제 분야 제2차 TV토론에서 진행자가 "후보자가 진단하는 가장 시급한 국가적 위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저만큼 국민을 많이 뵌 사람도 드물 것"이라며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전부 적으면서 일일이 예산과 정책에 반영했으며 정당 사상 처음으로 약속실천백서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 극심한 위기에 처했을 때 두 번이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며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박 후보는 이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경제 분야 제2차 TV토론에서 진행자가 "후보자가 진단하는 가장 시급한 국가적 위기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저만큼 국민을 많이 뵌 사람도 드물 것"이라며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전부 적으면서 일일이 예산과 정책에 반영했으며 정당 사상 처음으로 약속실천백서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 극심한 위기에 처했을 때 두 번이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다"며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