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2012년,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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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외식업, 관광업 등이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연말이 되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자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큰 '대목'시즌이기 때문이다.
이에 투어비스의 12월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의 이벤트는 바로 1년 중 가장 화려고하 설레는 '12월의 추억'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고급 레스토랑의 와인디너코스 식사권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달 4일부터 시작되어 12월 28일 마감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장 기억에 남는 12월 여행지의 추억이나 올해의 특별한 계획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생어거스틴 레스토랑의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와인디너코스요리 2인 식사권(20명)과 태국식요리 무료식사권(100명)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연말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어거스틴'은 파리의 생어거스틴 거리를 콘셉트로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다.
연말이 되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자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큰 '대목'시즌이기 때문이다.
이에 투어비스의 12월 이벤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의 이벤트는 바로 1년 중 가장 화려고하 설레는 '12월의 추억'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고급 레스토랑의 와인디너코스 식사권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달 4일부터 시작되어 12월 28일 마감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장 기억에 남는 12월 여행지의 추억이나 올해의 특별한 계획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생어거스틴 레스토랑의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와인디너코스요리 2인 식사권(20명)과 태국식요리 무료식사권(100명)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연말을 보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어거스틴'은 파리의 생어거스틴 거리를 콘셉트로 한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