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0일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신주는 내년 1월 17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