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는 10일 삼성디스플레이와 222억20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8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