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는 10일 삼성디스플레이와 1514억70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1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