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 '독거노인 돕기' 전시회 입력2012.12.09 17:50 수정2012.12.10 0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7월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 전을 열었던 가수 솔비(28·사진)가 오는 15~21일 서울 신사동 코노이스페이스갤러리에서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연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 단체에 기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준호 "진지한 프러포즈 했다"…김지민과 내년 결혼 코미디언 김준호(48)와 김지민(40)이 내년 웨딩마치를 울린다.1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경닷컴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진지한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식은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고, 날짜는 미... 2 펜타곤 후이, '문화연예대상' 남자 솔로 가수상…"책임감 갖겠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독보적 음악성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팝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았다.후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3 하연수, 3년 만에 국내 활동 "모국어로 예능하는 기분은" 배우 하연수가 한국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하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년 만에 모국어로 예능 하는 기분은 말로 다 못해. 너무너무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