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9일 ‘여성용 폴딩 털워커’(3만9000원)를 단독 상품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발목 부위를 펴면 종아리를 덮어주는 ‘미들 부츠’로, 접으면 ‘앵클 부츠’로 신을 수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