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시리즈 고객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22일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갤럭시노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 데이`는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페스티벌로, 갤럭시노트가 지향하는 혁신성을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이벤트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랑 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마련한 축제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와 접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을 감동시킨 시각장애 `한빛예술단` 공연 ㆍ뉴욕 지하철 사진가 "반대쪽으로 뛰라고 말하고 싶어" ㆍ"열차 충돌전 시간 충분…한인 구할 수 있었다"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