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A21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의 계약률이 70%를 달성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지난 5일 계약 첫날 약 2천 여명의 인원이 몰리며 당일 당첨자 계약률 63%를 보인 뒤 이틀째 70%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는 커뮤니티 시범단지라는 동탄2신도시 내 최고의 입지와 조망으로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도 단기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총 1817가구 규모의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는 KTX동탄역이 도보 10분 거리로 단지 남측 골프장 조망권을 갖췄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열차 충돌전 시간 충분…한인 구할 수 있었다" ㆍ열심히 일한 직원에 차 한대 쏜 통큰 사장 `화제` ㆍ절체절명의 순간…특종인가? 구조인가?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