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지난 5월 말 출시한 자산배분형 랩 ‘오페라’가 6개월 만에 판매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가입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오페라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