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5일 서울 성수점에서 카본 원통형 히터(5만9000원), 선풍기형 히터(3만4000원), 석영관 히터(2만900원) 등 겨울철 난방용품을 선보였다. 6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