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우수가맹점 사례발표대회’가 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마케팅, 리더십 등 5개 부문에 걸쳐 17명의 가맹점 대표들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이 끝난 뒤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단체총연합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다섯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