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설주의보…밤까지 최고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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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낮 12시10분을 기해 서울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은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 현재 0.3㎝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서울에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은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 현재 0.3㎝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서울에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