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가 주력사업인 영상보안장비 제조부문의 사업강화와 지속 성장을위해 기존 서준혁 대표체제에서 서준혁·조현철 각자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