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증시 31일 재개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증시가 31일(현지시간) 재개장할 예정이다.
31일 CNN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시장 외에 채권과 선물, 원자재 거래소 모두 31일 재개장하기로 했다.
뉴욕 증시는 허레케인 '샌디'의 충격으로 120년여 만에 처음으로 연이틀 휴장 중이다.
일부 외신은 허리케인 충격이 특히 큰 보험과 에너지 관련주 등은 투매 되는 반면 건설주 등은 상승하면서 증시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31일 CNN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시장 외에 채권과 선물, 원자재 거래소 모두 31일 재개장하기로 했다.
뉴욕 증시는 허레케인 '샌디'의 충격으로 120년여 만에 처음으로 연이틀 휴장 중이다.
일부 외신은 허리케인 충격이 특히 큰 보험과 에너지 관련주 등은 투매 되는 반면 건설주 등은 상승하면서 증시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