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표심 잡아라" 청바지 입은 박근혜 입력2012.11.01 03:41 수정2012.11.01 0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2 청연문화축제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도자)쇼’에 참석, 청바지를 입고 무대 위의 쇼를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7특임단장 "부대원들, 김용현에 이용당한 피해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은 출동한 부대원들이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으로부터 &ldqu... 2 "문제 없다"…계엄 여파에 美·日 대사 만나 수습 나선 외교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n... 3 사흘새 美대사 2번 만난 조태열…"한미동맹 유지·강화 위해 노력"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사흘 새 두 차례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비상계엄 사태 과정에 불쾌감을 드러낸 미국 정부를 달래고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9일 외교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