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31일 KB국민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자사주의 가격 안정을 위해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