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11월 24일 올레 20코스 종착점에서 1코스 시작점까지 10~11㎞ 구간을 이은 올레 21코스를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올레길 마지막 구간인 21코스가 뚫리면 2007년 9월 처음으로 서귀포시성산읍 시흥~목화휴게소~광치기해변 구간 15.6㎞의 1코스 올레길을 개통한 이후 5년 만에 제주 섬을 한바퀴 연결하는 정규 올레코스가 완성됩니다. 21코스 개장식은 20코스 종착점인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부근에서 당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파격노출` 임정은, 아찔한 옆모습 `드레스는 목에 걸칠 뿐~`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