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31일 올 4분기 매출액이 4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134.9%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