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프랜차이즈 ‘닭깡’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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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강정 프랜차이즈 ‘닭깡’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 대안
-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닭강정창업 브랜드 ‘닭깡’
국세청이 집계한 ‘개인사업자 폐업 현황’을 보면, 지난 해 문을 닫은 자영업자는 83만 명으로 4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이는 전체의 16%가 폐업한 것이다. 이처럼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는 창업시장이 되면서, 최근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소자본창업 및 소점포창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소자본창업, 소점포창업은 말 그대로 적은 자본을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다. 또한 최근에는 테이크아웃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테이크아웃 전문점 등 다양한 소자본창업, 소점포창업 아이템이 등장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최근 경쟁력을 갖춘 소자본창업 브랜드가 대거 등장한 점도 소자본창업의 인기를 뒷받침 하고 있다. 그 중 프랜차이즈 닭강정창업 브랜드 ‘닭깡’은 메뉴경쟁력과 브랜드 자체지원시스템을 통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만 20여 년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주)네비스가 선보이는 닭강정 브랜드로, 야채수제닭강정이라는 특화된 브랜드 컨셉트를 제시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업무제휴 통해 품질 좋은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는 한편, 본사 자체 연구소를 설립해 전문적인 메뉴 R&D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여느 프랜차이즈 닭강정전문점과 차원을 달리 하는 부분이다.
특히 야채수제닭강정이라는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고 있지만, 테이크아웃 고객이 주를 이루는 덕에 10평 이하의 소점포에서 오픈이 가능하며 점포 규모가 작기 때문에 점포 임대비용 및 인테리어 등 창업자금 역시 낮아진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대기업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품질은 보장하면서 원가율은 매우 낮추고 있기 때문에 투자대비 높은 수익 실현이 기대된다.
한 관계자는 “전 메뉴에 생야채 파우더를 사용하고, 국내산 1등급 신선육을 사용하고 있어 닭깡의 닭강정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여기에 옛날 방식의 조청을 사용한 소스는 더욱 달콤한 맛을 살리고 있어 폭넓은 고객층 형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닭강정창업 브랜드 ‘닭깡’은 소자본창업, 소점포창업과 관련해 문의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ackkang.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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