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허세가 온라인상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의 허세’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보호장비 하나 없이 맨 몸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는 맨발에 반바지 차림으로 도움닫기를 한 뒤 50m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습니다. 뛰어든 뒤 한참 후에야 물에 빠지는 소리가 들려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다행히 남성은 지인들에게 손을 흔들며 살아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남자의 허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허세 장난 아니네” “허세인가 실력인가” “위험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수지 꽈당 굴욕, 김준현 뽀뽀 사건 해명하려다… ‘아이쿠’ ㆍ불파마 화제, 불을 붙여 하는 파마 500만원 `뭐길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