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광주에 `생생텃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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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임페리얼 광주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를 광주시 구도심의 재생을 위한 `생생텃밭` 조성 사업에 사용합니다.
`생생텃밭`은 광주지역 아시아문화경제연구원 소속 도시 기획 전문가와 예술인들이 재능을 기부해 광주시의 `푸른길 공원` 인근 동구 동명동 일대에 약 200m 길이로 조성합니다.
이를 사단법인 광주푸른길가꾸기운동본부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각 도시의 특성을 담아 `임페리얼 클래식 12 시티 에티션`을 출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기업이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는 것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가장 중요한 경영가치 중 하나"라며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게 돼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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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