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메리츠화재의 상반기(4~9월) 누적 순이익이 보험영업이익 적자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감소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493억원의 보험영업손실을 냈고, 1천631억원의 투자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험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으며, 투자영업이익은 34%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액은 원수보험료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4.6% 늘어난 2조 3천587억원을 거뒀습니다. 손해율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상승한 79.9%를 나타냈으며, 손해율과 사업비를 포함한 합산비율은 102.2%로 2.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불파마 화제, 불을 붙여 하는 파마 500만원 `뭐길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