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생과 공대생 노트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치대생과 공대생 노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실제 치대생과 공대생의 노트를 찍은 사진으로 알기 어려운 전문용어와 수학기호 등이 노트 가득 빼곡히 쓰여 있었다. 특히 치대생의 노트는 복잡한 구조로 사람의 얼굴 골 구조에 대해 필기해 읽기 조차 어렵고 공대생의 노트 역시 글씨체는 깔끔하지만 복잡한 수식기호 때문에 이것 역시 이해하기 어려웠다. `치대생과 공대생 노트`를 본 네티즌들은 "모범생이네", "웃음 밖에 안 나온다", "나는 저러지 않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박수진, 파격 시스루 드레스 아찔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