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무색소, 무보존제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복용이 편리한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출시했습니다. `챔프 시럽`의 주 효능·효과는 감기로 인한 발열과 동통(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등으로, 한 갑에 8포씩 개별 포장돼 용량이 많은 병 포장과 달리 한 번 개봉한 시럽을 재복용 할 필요가 없어 개봉 후 변질될 우려가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챔프 시럽은 국내 유일의 무색소, 무보존제 그리고 1회 사용 가능한 개별 포장으로 개발돼 우리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안심 해열제"라며 "1회용으로 개발돼 사용 빈도가 낮아 개봉 한달 후에는 재사용 못해 낭비하게 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 편의성, 안전성,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고 말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