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삭' 이파니, 마라톤 뛴다 ‘아들·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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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파니가 만삭인 믐으로 마라톤을 참가한다.
이파니는 24일 SSTV와의 통화에서 “임식 8개월이지만 아들과 함께 10km 국제공인 코스 춘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파니는 “지금 현재도 운동과 일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것을 많이 좋아한다”며 “항상 아들과 함께 참여했던 행사라 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라톤을 할 만큼 굉장히 좋은 커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쁜 마음으로 아들·남편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파니가 출전하는 춘전마라톤대회는 오는 28일 개최하며 풀코스 42.196km와 국제공인 코스 10Km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파니는 24일 SSTV와의 통화에서 “임식 8개월이지만 아들과 함께 10km 국제공인 코스 춘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파니는 “지금 현재도 운동과 일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것을 많이 좋아한다”며 “항상 아들과 함께 참여했던 행사라 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마라톤을 할 만큼 굉장히 좋은 커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기쁜 마음으로 아들·남편과 함께 마라톤에 참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파니가 출전하는 춘전마라톤대회는 오는 28일 개최하며 풀코스 42.196km와 국제공인 코스 10Km로 진행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