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22일 영공방 매장에서 오는 26일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기원하며 '나로호 목공예품'을 선보였다. 가격은 1만 8000원이고 구입하면 매장에서 무료 조립 체험을 할 수 있다.

/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