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는 22일 계열사인 화승네트웍스에 기존 대여금 80억원을 연장해 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대여기간은 내년 10월 31일까지 연장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