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할때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아웃룩 프로그램을 열 때’라는 문구와 함께 도표가 그려져 있다. 도표에 따르면 아웃룩 프로그램을 열 때는 ‘잘못 클릭함’이 99% ‘실제로 사용하려고 연다’는 1%로 그려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100%” “누구나 경험해 봤을 듯” “거의 안쓰는 프로그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아웃룩은 전자 메일 및 개인정보 관리 프로그램으로 일반 메일 클라이언트 및 일정관리, 연락처관리, 작업관리, 메모관리를 할 수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