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일본 ROHM사로부터 62억43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