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늘(19일) 삼성서울병원 소아암병동 병원학교에서 생일을 맞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홈플러스는 100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치료하고 1천명의 가정위탁아동을 지원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