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문화연구소 강석준 대표, 국립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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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문화연구소(대표 강석준)는 20여 명의 방문단을 만들어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석준 대표를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국립현충원에 도착 후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와 묵념 순으로 참배했다.
서울문화연구소 관계자는 “강 대표의 이번 참배는 현재의 급속한 발전에 초석을 만들어 준 호국영령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작금의 나라 안이 어수선하고 국방 및 교육의 기본질서가 무너져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는 판단에 이를 바로잡기 위한’ 뜻을 모으자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추앙하면서 동, 서, 남, 북 4방향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지닌 十(십)자형으로 된 것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상징하는 탑이다.
강석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호국영령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국방을 튼튼히 하여 외세로부터 영토를 수호하고 바른 품성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현장을 만들며 일방적 통일이 아닌 상생하는 복지국가로서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각오를 다지며 통일한국 대통령 후보로 나설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강 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차례대로 찾아 분향하고 묵념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교육문화연구소는 강 대표가 ‘교사 및 교직원 구인, 구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업체다. 지난 7월 초에는 강 대표를 비롯한 서울교육문화연구소 임직원들이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세인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강석준 대표를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국립현충원에 도착 후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경례와 묵념 순으로 참배했다.
서울문화연구소 관계자는 “강 대표의 이번 참배는 현재의 급속한 발전에 초석을 만들어 준 호국영령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작금의 나라 안이 어수선하고 국방 및 교육의 기본질서가 무너져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는 판단에 이를 바로잡기 위한’ 뜻을 모으자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추앙하면서 동, 서, 남, 북 4방향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지닌 十(십)자형으로 된 것으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상징하는 탑이다.
강석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호국영령께 드리는 글을 통해 ‘국방을 튼튼히 하여 외세로부터 영토를 수호하고 바른 품성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현장을 만들며 일방적 통일이 아닌 상생하는 복지국가로서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각오를 다지며 통일한국 대통령 후보로 나설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강 대표는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차례대로 찾아 분향하고 묵념한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울교육문화연구소는 강 대표가 ‘교사 및 교직원 구인, 구직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는 업체다. 지난 7월 초에는 강 대표를 비롯한 서울교육문화연구소 임직원들이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세인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