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윈앤피와 196억63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9.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