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형주택 비율을 41.9%로 하는 `북아현 1-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북아현동 174번지 일대에 아파트 11개동 940세대가 들어서고 조합원과 일반분양 777세대, 소형(임대)주택 163세대가 공급됩니다. 아파트는 최고 높이 20층으로 지어지고 건폐율은 26.62%, 용적률은 244.54%입니다. 공공성 기여 방안으로는 소공원, 녹지, 광장,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화성인 바이러스` 고스 화장녀 김민희 충격적 비쥬얼로 등장 `경악`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