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0.16 13:52
수정2012.10.16 13:52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신현택)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말까지 ‘1080 우린 한가족 e스포츠 한마당’을 열고 실버세대 게임여가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실버세대의 디지털 여가문화로 적극 활용하고, 온 가족이 게임을 통해 대화하고 소통하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실시된다고 재단은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게임문화재단은 오늘(16일)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 교육용 컴퓨터 20여 대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갖고 가야금 병창, 모듬북 공연 등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이달부터 11월 2개월간은 실버세대 게임정보화교육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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