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처키 닮은꼴, "여배우인데 너무해!"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신현준이 동료 배우 김정은의 엽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신현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보 요즘 당신한테서 처키를 많이 느껴요. 무서워요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은은 노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소파 위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은 입을 벌리고 얼굴은 오만상을 쓴 채 찡그리고 있어 공포영화 `사탄의 인형` 주인공 처키를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배우인데 너무해!", "김정은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신현준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장백지 `개콘` 출연, 브라우니에게 한국어로 "물어" 폭소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