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시작할 때는 신중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자본금은 한정되어 있고, 수익을 낼만한 창업 아이템은 그에 따라 제한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템 선정시 유행 업종보다는 유망 업종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소자본 창업자는 혼자 상권분석, 나홀로 영업, 광고 및 홍보 등을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 sj통상(대표 이상재)에서는 창업비용을 초도물품비용, 20곳 섭외 설치비용 및 홍보비용 등 일체의 모든 비용을 1280만원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영업방침을 만들고 전국 시,군,구 지역별 총판점을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본사 영업지원팀이 상권 분석을 통해 대형식당, 가든, 스크린골프장, 휴게소, pc방, 매점, 찜질방,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20곳의 판매처를 개설하여 인계해 주므로서 영업경험이 없는 초보자나 주부,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 및 퇴직자들에게도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초기에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그만큼 다양한 커피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커피 전문점 뿐만 아니라 편의점, 마트, 슈퍼 등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안목도 더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최근 출시된 '커포션액상캡슐커피'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커피는 물과 섞어 마시면 아메리카노 커피, 우유에 섞어서 마시면 카페라떼가 된다. 콜라, 사이다 또는 생수에 섞어 마셔도 맛있게 커피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빵, 케이크, 머핀등의 반죽에 섞으면 색다른 맛을 낸다.

커포션액상커피는 다양한 섭취방법으로 까다로운 고객 입맛을 만족시켜 최근 다양한 고객층이 형성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3조원대 커피시장에서 커포션액상캡슐커피가 커피시장의 새로운 돌풍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커피는 고가의 커피머신 없이도 진하게, 연하게, 시원하게, 따뜻하게, 향긋하게, 달콤하게 등 다양한 커피라떼를 즐길 수 있다. 집, 회사, 학교, 등산, 낚시, 야외 레저 생활에 간편하게 휴대하여 물만 있으면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도 있다. 자판기커피, 봉지커피, 캔커피보다 맛이 좋아 직장인,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커포션커피대리점에 대한 자세한 창업 설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