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 ㈜시네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유선, 남보라, 유오성, 동호 주연의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남학생들에게 성폭행 당한 후 자살로 내몰린 여고생 딸의 복수에 나서는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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