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과 와이지엔터의 합작사 `내추럴나인`설립으로 두 종목이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13분 현재 제일모직은 지난 금요일(12일)보다 500원 0.53%오른 9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와이지엔터는 1800원 2.27%오른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일모직과 와이지엔터는 종합패션브랜드 `내추럴나인`을 설립하고 제일모직의 패션노하우와 YG엔터의 연예인들을 활용한 시너지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내추럴나인의 지분은 제일모직이 51%, 와이지엔터가 49%를 갖고 있으며 양현석 YG엔터대표 동생 양민석씨가 대표를 맡게 됐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곽현화에 질 수 없지” 하나경, ‘전망 좋은 집’서 파격 노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