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은 12일 중장기 지속성장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0.38%에 해당되며, 투자기간은 내년 4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