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밥을 먹으면 안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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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만 소상공인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 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오늘의 건강 키워드 `밥을 먹으면 안되는 사람`
쌀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필수적이고 현미는 건강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특히 원인을 모르는 만성적인 가려움증, 두통, 묽은변 등이 있는 사람들은 내가 혹시 매일 먹는 음식에 미세한 과민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한번 정도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밥을 먹으면 안되는 사람은 누구인지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12일 금요일 저녁 9시
소상공인 행복주치의 이기호 교수
차움푸드테라피센터 02.3015.2826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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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