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봉사단은 지난 10일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계열사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장기근속자와 공로 및 모범상을 수상한 임직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은 작년부터 장애인 요양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꿈에그린 도서관’ 16곳을 개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