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동반성장위원회에 국내 여행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협회중앙회는 "중소 여행사들은 대기업에 밀려 시장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며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반위는 이후 서류검토, 실태조사, 조정협의체 논의 등을 거쳐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윤승아 “어? 치마 속 다리 보이는데… 괜찮나?” ㆍ몸꽝→ 몸짱 100일 만에 변신! “비결은 이상한 가루?”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