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게 값 절반 홍게 입력2012.10.10 16:48 수정2012.10.11 0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11일부터 동해안에서 잡은 홍게를 마리당 4980원에 판매한다. 이상 기후로 대게 어획량이 줄어들자 이마트는 대체상품으로 홍게를 마련했다. 대게보다 45%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품질확보를 위해 70t급 자가선단 3척을 확보하고 하루 3000마리 이상의 홍게를 잡아 판매할 예정이다. 일반 대게 사이즈인 350g 이상의 살아있는 홍게를 확보하기 위해 속초 동명항에 전용 계류장도 설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 한은 총재 "계엄 선포 딥페이크인 줄 알았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딥페이크 영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에서 "당일 텔레비전을 보고 소식을 알았다... 2 퍼시스, 프리미엄 멀티 모션데스크 출시 오피스 전문 기업 퍼시스가 프리미엄 사양의 멀티 모션데스크 ‘M703’을 13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모션데스크를 선보였던 퍼시스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멀티 모션 기능을 개발해 신제품에 적... 3 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하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신설할 때 제공하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