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아제약,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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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0일 오후 2시28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1만400원(10.00%) 떨어진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날 보합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 반전했고, 오후 들어 점차 낙폭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단은 이날 오전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0일 오후 2시28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날보다 1만400원(10.00%) 떨어진 9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날 보합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 반전했고, 오후 들어 점차 낙폭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 수사단은 이날 오전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동아제약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