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선진 의약품 시장(미국, 유럽) 진출을 위한 최신 GMP 기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120억8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0.7%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3년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