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20억 시설 투자 결정 입력2012.10.09 13:36 수정2012.10.09 13: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선진 의약품 시장(미국, 유럽) 진출을 위한 최신 GMP 기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120억8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0.7%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2013년3월3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