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묘역대로변 15초 디오트 청평화 도보3분!
- 수익률 10~11%
- 실투자 4천만원대


최근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작년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받은 강남의 최모씨(52)는 현재80만원씩 월세를 받고 있다.

싱글족 증가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1~2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이들이 거주할만한 소형 주거공간이 절대적 부족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소형 오피스텔과도시형생활주택 의 분양이 활황이다.

또한 최근 소형 주택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세제완화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등 소형주택의 열기에 기름을 부은 꼴로 앞으로도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동대문 아껴둔 4천만원대 귀한 오피스텔 탄생!!!
종로구 숭인동 종로 솔하임4차는 더블 역세권인 지하철1호선 및 6호선 동묘앞역 도보15초 거리대로변에 위치하여 있으며 한화건설,두산건설 등과 같은 ‘A-’ 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맡았다.그동안 1차~3차까지 100%분양완료를 이어가고 있다.

지하1층~지상 17층 규모로 도시형아파트80세대(27.97m2) ,오피스텔88세대(32.22m2) 총 168세대로 전세대 전용면적 6.2~7평으로 보증금1000/월세70만원으로 맞춰진 소형임대상품으로 이뤄졌다.

종로 솔하임 주변의 경우 정남향으로 디오트와 청평화시장이 도보3분이내위치하고 있으며 두타.밀리오레.헬로apm.굿모닝시티가 남서향으로 전망이 좋다.

두타/밀리오레/에이피엠 및 청계천 주변 3만여 상가점포에 패션사업 종사자 약 30만명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다,하지만, 최근 5년간 임대상품의 공급이 전혀없어 주변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주변 창신·숭인 재정비 촉진지구, 숭인 지구단위계획, 왕십리 뉴타운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많고 특히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파크 (DDPP) 사업 완료시 1일 200만명 이상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분양가격 또한 저렴한 편이다. 2010년 주변에서 분양한 신당역 흥화브라운 전용면적 약6평형의 경우 1억6천 ~1억7천만원 이지만 종로 솔하임 전용면적 약 6평형의 경우 1억2천 ~ 1억 4천만원으로 약 3천~4천만원 저렴하다.

또한 2004년 10월 입주한 롯데캐슬 천지인 전용면적 약 10평형의 경우 2002년 분양당시 분양가격이 약 1억 5천만원 이었지만 현재 매매가가 2억~2억 1천만원으로 가격이 상승할 정도로 이 지역 일대 임대상품의 인기는 많다.

종로 솔하임은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신한은행에서 50% 전액무이자로 분양 중에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여 투자자 및 인근 실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청약통장무관하며 선착순 호수지정분양중이다.

문의 : 02-747-2987